한글 디자이너 이건만 “2015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대한민국 대표 문화 상품을 통해 한국을 알려요~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한글디자이너 이건만과 캘리그라피 작가 강병인이 만나 한글로 디자인된 넥타이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14년 전, 한글과 액세서리의 접목을 처음 시도할 때와 달리 이제는 길에서 한글이 쓰인 티셔츠가 많이 보인다. 우리 문화가 발전에서 성숙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꼬마버스 “타요” 한글을 입고 달린다.한글디자인과 전통문양DB가 콜라보된 “꼬마버스 타요” 한글날에 선보인다. 역동성 넘치는 형형색색의 한글과 전통문양의 콜라보레이션 / “한글날, 버스타요” 캠페인 문화포털을 통한 이벤트 참여 / 세계적 한글디자이너 이건만
568번째 한글날을 맞아 조선일보에 디자이너 이건만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