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매거진 스테이플 10월호 오브제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트랜디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담아내는 '감성 매거진'
정치인에게 있어 패션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에게 이미지는 참 중요한데요, 이를 통해서 리더십을 옅볼 수 있기도 합니다. 남성 정치인의 패션 포인트는 바로 넥타이. 성격과 신분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최초의 여성대통령과 최초의 여성 원내 대표의 만남! 선물을 주고 받으며 밝은 분위기로 회담을 시작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박대통령님은 친필 사인이 새겨진 시계를, 박 원내 대표님은 이건만 브랜드의 한글 문양 스카프를 선물하셨다고 합니다.
한글, 모노그램 디자인 - 디자이너 이건만 (안이쁠)
The INNERview - #32 Lee Geon-maan(이건만), "Hanguel Monogra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