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테이플이란?

스테이플은 천편일률적인 디자인매거진의 한계를 벗어나 디자인이 다양한 영역과 연계적 진화 형태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 오브제를 통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트랜디한 라이프스타일까지 담아내는 '감성 매거진'을 지향하고 있다. 

 <스테이플>은 두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첫 번째, 디자인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요즘, 세상에서 디자인이 얼마나 다양한 영역과 결합되어 있는지를 조명하고, 두 번째, 디자인과 다양한 영역이 오브제라는 매개체를 통해 스테이플되고, 독자들과 디자인을 스테이플해 나갈 것이다.

이건만 광고가 디자인 매거진 스테이플 10월호에 실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