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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원이 선택한 넥타이 '이건만 넥타이'

 

 


정치인에게 있어 패션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에게 이미지는 참 중요한데요, 이를 통해서 리더십을 옅볼 수 있기도 합니다.

 

남성 정치인의 패션 포인트는 바로 넥타이.

성격과 신분 개성을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푸른 계열 넥타이는 평화와 고요함 또는 높은 지적 수준과 삶의 질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푸른 컬러 넥타이를 매는 분들의 성향은 정직과 명예등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향을 보인다고도 합니다.

 

이정현 의원이 착용한 넥타이는 한글과 우리나라 전통 문창살의 기하학적인 조형미를 살린 넥타이로

디자이너 이건만의 넥타이 입니다.

 

지난번 박영선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건만 스카프를 선물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이정현의원의 넥타이도 제법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품격과 가치가 돋보이는 디자이너 이건만의 상품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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